인천공항 지상 3층서 1층 화단으로 떨어진 20대 병원 이송
신민재 2025. 10. 6. 06:46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추석 연휴인 지난 5일 오후 2시 36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여성은 터미널 지상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s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미선, 암투병 중 건강식품 '공구'했다가 사과…"생각 짧았다" | 연합뉴스
- 전연인 살해후 시신유기…청주 실종여성 살해범 김영우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고양서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필로폰 취해 주행 차량들 향해 흉기 들고 위협한 50대 체포 | 연합뉴스
- [쇼츠] 편의점 뛰어와 바닥에 '벌러덩'…수상한 19살 왜? | 연합뉴스
- 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여성 침입 시도…경찰 입건 | 연합뉴스
- 첫 원피스 유니폼으로 파격 변신한 안세영 "확실히 가벼운 듯" | 연합뉴스
-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는 동물학대"…동물단체, 헌법소원 | 연합뉴스
- '사생활 논란' 정희원 박사,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 표명 | 연합뉴스
- 32년 전 자신처럼…노숙인 봉사에 12살 아들 데려간 英왕세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