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7년’ 조용필, 한결같은 가창력의 비결은 피나는 연습…”한 달만 안해도 달라”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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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조용필이 데뷔 57주년을 맞은 현역 가수로서, 세월을 초월한 명품 가창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오직 철저하고 고된 연습뿐임을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전파를 탄 KBS '뉴스9'에서는 데뷔 57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이 출연했다.
조용필은 데뷔 57주년에도 불구하고 '구식'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는 말에 "쉬지 않고 곡을 발표했다. 소통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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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뉴스9’ 조용필이 데뷔 57주년을 맞은 현역 가수로서, 세월을 초월한 명품 가창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오직 철저하고 고된 연습뿐임을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전파를 탄 KBS ‘뉴스9’에서는 데뷔 57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이 출연했다.
조용필은 데뷔 57주년에도 불구하고 '구식'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는 말에 "쉬지 않고 곡을 발표했다. 소통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대중과 호흡해 온 노력이 시대를 초월하는 '가왕'의 현재진행형 클래스를 만들었음을 강조한 것이다
한결같은 가창력의 비결 역시 노력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연습이다. 연습을 안 하면 절대로 유지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한 달만 안 해도 벌써 다르다. 다시 복구하려면 몇 번을 거쳐서 연습을 해야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명품 목소리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용필은 자신의 향후 음악 활동 방식에 대해 의미심장한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앨범로서는 마지막이다"라며 20집이 정규 앨범 형태로는 마지막임을 시사했다.
다만 활동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형태의 음악 발표를 예고했다. 그는 "곡을 낸다면 두 곡 정도. 두 곡 정도"라고 밝혀, 앞으로는 싱글 형태로 팬들에게 신곡을 선보일 가능성을 내비쳤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뉴스9'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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