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만나는 국가유산…‘펠롱펠롱 빛 모드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목 관아(제주시 삼도2동)가 빛으로 물든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변신해 방문객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이 9월 26일 개막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서다.
특히 망경루 외벽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제주 자연과 전통을 온전히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목 관아(제주시 삼도2동)가 빛으로 물든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변신해 방문객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이 9월 26일 개막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서다.
전시는 ‘빛의 서막, 탐라를 깨우다’‘빛의 풍류, 전통을 체험하다’ 등 7개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망경루 외벽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제주 자연과 전통을 온전히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9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비가 오면 중단한다. 진행 여부는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목 관아는 도민의 상징적 문화유산”이라며 “역사가 현재 기술과 만나 미래세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