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쿠시 플레이에 실망→독설 “그렇게 할 거면 나가”(신인감독)

박수인 2025. 10. 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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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몽골 출신 선수 인쿠시의 플레이에 실망했다.

김연경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인쿠시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 긴장을 했는지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긴장을 했다고 해서 그런 플레이를 보여줬다는 핑계는 안 했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가장 핑계대기 좋은 말이 긴장을 많이 해서다. 경기를 준비하는 자세가 좋지 않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초반부터 그렇게 책임감 없는 공처리나 책임감 없는 공격들이 사실 이해가 잘 안 되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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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몽골 출신 선수 인쿠시의 플레이에 실망했다.

10월 5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 명문구단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경기가 펼쳐졌다.

인쿠시의 경기 플레이를 지켜보던 김연경은 "블로킹 안 떴는데 페인트를 왜 넣어? 짧은데 페인트를 왜 넣냐고. 블로킹이 없는데 때려야 될 거 아냐. 그렇게 할 거면 나가라고. 들어가서 자신 있게 안 할 거면 들어가지마. 너는 오늘 그냥 여기서 놀아. 첫 번째 공이 왔는데 그걸 팁으로 그냥 하는 거야? 그렇게 할 거면 앞으로 뛰지도 말아"라고 독설했다.

김연경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인쿠시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 긴장을 했는지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긴장을 했다고 해서 그런 플레이를 보여줬다는 핑계는 안 했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가장 핑계대기 좋은 말이 긴장을 많이 해서다. 경기를 준비하는 자세가 좋지 않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초반부터 그렇게 책임감 없는 공처리나 책임감 없는 공격들이 사실 이해가 잘 안 되긴 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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