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무당 팔자였다…‘무속인 母’ 이수근 “신내림 받기 직전”[핫피플]

강서정 2025. 10. 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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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가수 이미주가 '신기'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미주는 "꿈에서 윗니와 아랫니가 달라붙어 안 떨어지고, 결국 이가 뽑히는 꿈을 자주 꾼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미주는 "내가 하루 이틀만 늦게 태어났으면 화류계나 무당이 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다행히 연예인이 돼서 괜찮다. 근데 신기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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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방송인 이미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29 /sunday@osen.co.kr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미주가 ‘신기’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애주가 미주의 오사카 안주 추천 (feat. 일본 편의점 가을 신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미주는 일본 오사카의 한 술집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미주는 “꿈에서 윗니와 아랫니가 달라붙어 안 떨어지고, 결국 이가 뽑히는 꿈을 자주 꾼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하게 그런 꿈을 꾸면 꼭 주변 사람들이 아프더라. 신기하지 않냐”고 말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 같은 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그때 이수근 오빠가 ‘그거 신내림 받기 직전이다’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미주는 “내가 하루 이틀만 늦게 태어났으면 화류계나 무당이 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다행히 연예인이 돼서 괜찮다. 근데 신기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이이경 오빠도 신기가 있다더라”며 연예계 동료 중에서도 같은 ‘기운’을 가진 이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이 “연예인 중에 그런 팔자가 많다고 하더라”고 하자, 이미주는 “진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 미주는 타고난 예능 체질이다”, “꿈 얘기까지 재밌게 한다”, “진짜 신기가 있는 거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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