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살해 협박’ 받은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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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자신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젯밤(4일) 22시경, 제 휴대전화로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며 협박 문자를 공개했다.
김 의원은 "해운대경찰서에 살해협박죄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며 고소장 제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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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자신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의원은 해당 문자 발송인을 고소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젯밤(4일) 22시경, 제 휴대전화로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며 협박 문자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머리에 뇌가 있으면, 너네가 해산해라. 안 그러면 너 하나 때문에 의원들 한 명씩 죽일거다. 이건 경고”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김 의원은 “정치인은 언제나 비판과 견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비판이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 행위로까지 나아간다면, 그것은 결코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을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해운대경찰서에 살해협박죄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며 고소장 제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범죄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 국민의 안전이 지켜지는 나라를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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