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곽정욱, 부모 된 '학교' 커플... 딸과 첫 추석 보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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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엔 박세영 곽정욱 부부의 추석 일상을 담겼다.
이들은 생애 첫 추석을 맞은 딸과 함께하며 단란한 세 가족의 하루를 전했다.
박세영은 또 "바깥세상이 신기한지 카시트, 유모차에서도 편안하게 잠도 자고 구경도 했다"면서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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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구별이의 추석맞이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박세영 곽정욱 부부의 추석 일상을 담겼다. 이들은 생애 첫 추석을 맞은 딸과 함께하며 단란한 세 가족의 하루를 전했다.
박세영은 또 "바깥세상이 신기한지 카시트, 유모차에서도 편안하게 잠도 자고 구경도 했다"면서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서 딸이 엄청 예쁘다" "학교 커플이 이렇게 부모가 되다니, 너무 보기 좋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세영과 곽정욱은 지난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방영된 KBS 2TV '학교 2013'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5월 첫 딸을 품에 안은 박세영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SNS도 한동안 멈추게 됐다. 앞으로는 일상도 천천히 나누고 몸과 마음도 잘 회복해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세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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