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보유한 GSW, 또 슈퍼스타 노린다고?' 마이애미 에이스에 관심 표명

이규빈 2025. 10. 6.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스테이트가 엄청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브렛 시겔'은 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트레이드 루머를 전했다.

바로 "골든스테이트는 마이애미 히트의 슈퍼스타 뱀 아데바요를 주시하고 있다"라는 내용이었다.

만약 골든스테이트가 아데바요를 원한다면, 엄청난 트레이드 대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규빈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엄청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브렛 시겔'은 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트레이드 루머를 전했다. 바로 "골든스테이트는 마이애미 히트의 슈퍼스타 뱀 아데바요를 주시하고 있다"라는 내용이었다.

그야말로 엄청난 소식이다. 아데바요는 현재 NBA를 대표하는 공수겸장 빅맨이다. 2017 NBA 드래프트 전체 14순위로 마이애미의 지명을 받았고,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며 마이애미의 주전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2019-2020시즌부터는 올스타 레벨로 성장하며 팀의 기둥이 됐다.

마이애미에서 아데바요의 업적은 대단하다. 2019-2020시즌 이후 5번 연속으로 '올-디펜시브 팀'에 선정됐고, 올스타에도 3번이나 선정됐다. 여기에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개나 획득했다.

아데바요의 장점은 너무나 많다. 일단 공격에서 일대일 공격은 물론이고, 동료를 봐주는 시야도 좋다. 또 스크린에도 능하기 때문에 시즌 종료 후 스크린 어시스트 상위권에 항상 위치하는 선수다. 직전 시즌에는 약점으로 평가받았던 3점슛까지 발전한 모습이었다. 평균 20점 이상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득점원이다.

아데바요의 수비는 말이 필요 없다. NBA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혼자 힘으로 팀 수비를 이끌 수 있는 레벨이다. 일대일 수비, 팀 수비 모두 완벽에 가깝다.

이런 선수가 현재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한다면, 골든스테이트는 그야말로 슈퍼팀의 끝판왕이 될 것이다. 이미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 지미 버틀러라는 빅3를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조나단 쿠밍가, 브랜딘 포지엠스키, 모제스 무디와 같은 즉시 전력감 유망주도 있다.

만약 골든스테이트가 아데바요를 원한다면, 엄청난 트레이드 대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 쿠밍가와 무디, 포지엠스키와 같은 유망주에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다수의 패키지가 예상된다.

아데바요는 충분히 이런 가치를 지급하고 데려올 만한 자원이다. 문제는 마이애미의 협상 태도다. 마이애미는 매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고, 이런 마이애미가 팀의 핵심이자, 에이스인 아데바요를 보낼 리가 만무하다.

흥미로운 이적 루머지만, 냉정히 성사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