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9년만 재회' 수지에 "욕을 참 잘해, 깜짝 놀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수지의 욕 실력을 칭찬했다.
고규필은 김우빈의 미담을 전했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분량 사기를 당했냐"는 질문에 김우빈은 "사기는 아니고, 촬영 날짜를 할 때 작가님이 '출연자가 많아서 한 달 반씩만 촬영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촬영지가 제주도라 날씨 문제도 있고, 출연자가 많아서 내 분량만 6개월 정도 찍었다"고 토로했다.
김우빈이 수지와 9년 만에 재회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난 3일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수지의 욕 실력을 칭찬했다.
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우빈이 머리털로 규필 낳음. 다 이루어질지니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김우빈은 "감사 일기를 16년째 쓰고 있다. 초심 잃지 않기 위해 쓴다"면서 내용에 대해서는 "하루 세 끼 먹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고규필은 김우빈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촬영장에 가면 열에 아홉 번은 우빈이가 밥을 사준다. 의상팀, 소품팀 이렇게 같이 가기도 한다. 너무 자주 사주니까 미안해서 밥을 먼저 먹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분량 사기를 당했냐"는 질문에 김우빈은 "사기는 아니고, 촬영 날짜를 할 때 작가님이 '출연자가 많아서 한 달 반씩만 촬영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촬영지가 제주도라 날씨 문제도 있고, 출연자가 많아서 내 분량만 6개월 정도 찍었다"고 토로했다.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6년 공백을 가졌던 김우빈은 복귀작 영화 '외계+인' 촬영 당시 "내 몸이 예전처럼 움직일까?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첫 장면이 전신타이즈를 입고 촬영했다. 스태프와 첫 인사하는데 민망했지만, 첫날 후 편해졌다"고 말했다.



김우빈이 수지와 9년 만에 재회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난 3일 공개됐다. 홍보 영상을 보며 그는 "(수지가) 욕을 참 잘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CG 연기'에 대해 김우빈은 "기세가 중요하다. 이렇게 될 거라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 사실 CG 연기는 마음 잡는 게 어렵다"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월 재혼' 은지원, '허니문 베이비 불가' 선언했다…"신부 나타나주길"('살림남') | 텐아시아
- 정준호, 결혼식 2번 한 과거 밝혔다…"식대는 큰 거 4장, 두바이 왕자 와"('독박투어4') | 텐아시아
- '47살 돌싱' 채정안, 미모유지 이유 있었네…20대 안 부러운 매끈한 각선미 | 텐아시아
- "다 뜯어 고쳐야돼" 이영자, 끝내 오열했다…이경규 속마음 고백에 '눈물' ('남겨서 뭐하게') | 텐
- '68억 건물주' 31세 수지, 30대 되더니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우아한 헤어+차분한 드레스 라인 |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