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유주상 패배, 몸무게보다 결과가 중요”
“2025년 올해의 KO 승리 유력 후보”
“파이터의 꿈 자체였던 UFC 첫 경기”
“완벽한 타이밍 왼손 카운터 녹다운”
“UFC 페더급 전체에 즉각적인 위협”
호평을 잔뜩 했던 영어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패배 후에는 수비 단점을 지적
다니에우 산투스의 계체 관련 문제는?
“훌륭한 경기력 의미 약간이나마 감소”
“그러나 체중이 아닌 피니시 기억할것”
대한민국 파이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가 데뷔 2연승이 좌절되자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를 찾은 관중 1만9081명 앞에서 10월5일(한국시간) UFC 320이 열렸다.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은 2라운드 21초 TKO로 졌다.


‘옥타곤’은 UFC 팔각형 철장 경기장의 고유명사다. 유주상은 UFC 통산 전적 1승 1패가 됐다.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는 UFC 1패 후 4경기 연속 지지 않고 있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각자 어느 정도 성공하며 접전을 펼친 첫 5분은 유주상이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를 자주 도발하여 두 선수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됐다”라고 돌아봤다.


UFC 영어 홈페이지는 “휴식을 마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라운드 바로 공격에 나서 압박했다. 손을 내린 채 직선으로 후퇴하던 유주상을 때려눕히자마자 순간을 포착하여 피니시를 완성했다”라며 레프트훅 적중에 이은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 TKO승을 묘사했다.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UFC에서 ▲2022~2023년 밴텀급(61㎏) 2승 1패 ▲2025년 페더급(66㎏) 이상 2승이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항상 공격적인 파이터로 옥타곤에서 볼거리를 제공한 4연승”이라고 호평했다.


그러나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앞으로도 이와 같은 경기력을 계속 보여준다면 사람들이 가장 기억할 것은 체중이 아닌 피니시”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계체 논란이 유주상이 TKO 패배를 당했다는 결과보다 클 수는 없다는 얘기다.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UFC 320 프리뷰에서 “다른 선수가 따라 하기 힘든 화려한 데뷔전 활약 이후 또 다른 인상적인 승리를 준비하는 유주상”을 집중 조명했다.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가 된 유주상이 근거리 타격전을 벌이다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켰다. 얼굴을 맞은 제카 사라기가 녹다운을 당하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경기를 끝냈다. 시합 개시 불과 28초 만이다.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진출에 함께 2025년 최우수 녹아웃 후보로 손꼽히는 KO승을 거둔 유주상은 자신의 눈부신 승리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복귀한다”라며 UFC 320 시청자한테 소개했다.


그러나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의 체중 초과를 비판하면서도 유주상을 좋은 퍼포먼스로 판정 승부로 가기 전에 끝낸 것을 더욱 비중 있게 다뤘다. 아무리 스타성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성과를 내야 한다.

아마 3승 0패
프로 9승 1패
KO/TKO 5승 1패
서브미션 1승 0패
2022년 제3대 AFC 페더급 챔피언
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
2023년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
2024년 Lookin‘ for a Fight 합격
2025년 UFC 데뷔전 승리 및 보너스
2025년 UFC 두 번째 시합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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