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0년 차 vs 30년 차 감독과 맞대결…"선수 때는 다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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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30년 차 김호철 감독과 맞붙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프로를 잡아야 하는 언더독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에 절대 질 수 없다는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김호철 감독, 두 리더의 대결이 펼쳐졌다.
바로 지난 2023년 김연경이 선수 시절 김호철 감독과 경기 중 신경전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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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30년 차 김호철 감독과 맞붙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프로를 잡아야 하는 언더독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에 절대 질 수 없다는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김호철 감독, 두 리더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철 감독을 특별한 이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바로 지난 2023년 김연경이 선수 시절 김호철 감독과 경기 중 신경전이 있었던 것. 김호철 감독은 '김연경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선수 때는 다혈질이었다. 승부욕이 강해서 지기 싫어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감독하면서도 똑같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김연경도 김호철 감독에 대해 "버럭 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다. 남자 배구 쪽에서 오랫동안 하셨고 지도자 경험도 풍부하시니까"고 언급했다.

김 감독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다. 연경이가 배구를 참 잘했기 때문에 그만큼 운동을 했기 때문에 아는 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실패하기 쉽다. 직접 뛰는 거랑 가르치는 건 다르다.김연경 감독은 공격 배구인데 세터 출신 감독들은 코트를 어울러 본다"며 선수와 지도자는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연경은 "중학교 때까지 세터였다. 저는 아웃사이드 히터지만 해외 구단에서 뛴 경험을 살려서 세계 명장들의 세터 교육법을 선수들에게 전수할 거다. 포지션은 달라도 지도는 자신 있다"며 "알토스와 선수 시절 경기했을 때 한 번도 진 적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경기장에서 만났고, 김 감독이 김연경에게 악수를 청하며 "감독님 반갑습니다"고 인사했고, 김연경 또한 꾸벅 인사를 하며 "살살해주세요"고 부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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