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개미 홀리기’ - 작전세력이 된 기자들 外
[더 보다 76회 Ⅰ] '개미 홀리기' - 작전세력이 된 기자들
선행매매. 주식시장에서 거래의 흐름을 미리 알고 주식을 팔거나 사들여 이익을 취하는 행위. 그 한쪽에 기자들이 있었다. 특정 주식을 산 뒤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이익을 거둔 기자가 수십 명. 그들을 금융당국은 주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일부 기자들이 대가로 현금까지 수수한 정황도 포착됐다. 그들이 누구인지 찾아가며 2025년 언론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기자 #선행매매 #부정청탁금지법 # 김영란법 #자본시장법 #쫀칭 #홍보기사 #언론 #주식 #금융감독원 #개미홀리기
취재:송수진
촬영:강우용, 조선기, 설태훈, 신경훈
촬영기자:김성현, 이정태
편집:최민경
그래픽:장수현
리서처:김아연
조연출:심은별 이민철 엄희주
[더 보다 76회 Ⅱ] 구글, 한국 지도를 탐한다
구글이 또 우리나라 지도 반출을 신청했다. 지난 2016년 이후 9년만의 재도전이다. 국내 지도는 해외로 반출할 수 없는데, 지도반출협의체가 논의해 예외적으로 반출을 허락할 수 있다. 과거의 종이 지도와 달리 지금의 공간정보는 AI 등 새로운 기술과 접목돼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 데이터가 되었다. 구글이 한국 지도를 필요로 하는 것도, 우리가 구글의 요구를 쉽게 들어줄 수 없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한편에선 해외 반출을 저지하는 것 못지 않게,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 전향적인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도 반출을 허락하느냐 안 하느냐를 넘어선 고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지도반출 #공간정보 #구글 #구글지도 #고정밀지도 #보안 #국토지리정보원
촬영:강우용, 조선기
편집:김태형
그래픽:장수현
리서처:전누리
조연출:심은별 이민철 엄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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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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