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 일보다 아이 중요 “시간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돌싱글즈7)

서유나 2025. 10. 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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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은지원이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지우가 2세를 가질 생각을 하면 "가족 친화적인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고 하자 박성우는 "지금 하는 일에서 재미를 느끼고 행복한데 아이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행복하지 않고 재미없는 일을 한다? 애초의 목표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렸다.

유세윤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과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 중 아이와의 시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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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캡처
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월 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12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커플로 맺어진 뒤 한국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 돌싱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우, 한지우는 동거 마지막날 2세를 주제로 대화 나눴다. 한지우가 2세를 가질 생각을 하면 "가족 친화적인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고 하자 박성우는 "지금 하는 일에서 재미를 느끼고 행복한데 아이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행복하지 않고 재미없는 일을 한다? 애초의 목표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렸다.

박성우는 한지우가 "우리 둘이 지금 아이를 낳았다. 그러면 키우는 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라고 묻자 "그건 아이가 태어나면 그때 생각하자. 그때까지 우리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답했다.

해당 주제는 MC들에게도 넘어왔다. 유세윤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과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 중 아이와의 시간을 택했다. "아이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고. 은지원도 "저도 그렇다"며 "아이들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후딱 지나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혜영은 반대의 생각이었다. 이혜영은 "지우도 한 집안의 딸이다. 꿈이 있을 거 아니냐. 둘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포기보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돈도 벌리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지혜는 "현실은 현실이더라. 아이를 키우면 금전적인 부분이 들기 때문에 결제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성우가 전에 경제적 부분에서 마찰이 있었다고 하니까 계획을 세워 마찰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2년 후인 2012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은지원은 오는 10월 가까운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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