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김종국 결혼에 충격 "초초하고 불안…김희철보다는 빨라야" [미우]
김하영 기자 2025. 10. 5. 22:39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최진혁이 가수 김종국 결혼 소식에 충격 받았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미우새')에서는 최진혁과 어머니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어머니에게 "미우새 형들 지금 거의 다 장가갔지 않느냐. 종민이 형, 상민이 형, 준호 형, 석용이 형, 종국이 형까지 다 갔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올해 유난히 미우새에서 많이 가더라"고 공감했다.
누가 제일 충격이었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종국 씨"라고 답했다. 최진혁 역시 "종국이 형은 나도 충격적이었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결혼하는 형들 보니까 엄마는 부럽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부럽다. 근데 종국 씨 결혼 발표를 들으니까 괜히 내가 막 초초하고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당황한 최진혁은 "그 얘기 처음 들었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진혁이 너도 빨리 가야 되는데 괜히 내가 조급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진혁은 "나는 희철이 형이 가면 그런 생각이 들 것 같다. 정신 연령이 나랑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니까 희철이 형이 가면 진짜 조급해질 거 같다"며 "내가 희철이 형보다는 빨리 갈게"라고 약속했다. 이에 어머니는 "여자친구가 있어?"라고 물었고, 최진혁은 "내 희망사항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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