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의원들, 추석연휴 미국 방문…美 기업인 만나 '의원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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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추석 연휴 미국을 방문해 한미 관세 협상 관련 '의원외교'에 나선다.
이들은 미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한미 관세협상 관련 3천500억달러(439조원) 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국이 미국의 향후 경제 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는 것을 알리려 한다"며 "이번 방문이 한미 관세협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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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이언주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yonhap/20251005221113401zwcz.jpg)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추석 연휴 미국을 방문해 한미 관세 협상 관련 '의원외교'에 나선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언주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 4명은 전미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오는 7일 미국을 찾는다.
이들은 미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한미 관세협상 관련 3천500억달러(439조원) 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과 벨 연구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로스 페로 주니어 전미 상공회의소 이사회 의장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이 최고위원은 이번 방미 기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에서 강연자로도 나선다.
이 최고위원은 오는 8일(현지시간) 예정된 강의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라'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한국과 미국의 산업·경제 협력에 따른 시너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국이 미국의 향후 경제 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는 것을 알리려 한다"며 "이번 방문이 한미 관세협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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