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스포츠 대회 풍성…213억 원 파급효과 기대

안서연 2025. 10. 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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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제주에서 풍성한 스포츠 대회가 열립니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트렌스 제주 국제 트레일러닝대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나이키 런 제주', 19일에는 '제주도지사배 한중일 프로복싱대회' 등 국제대회와 전국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이 외에도 테니스, 등산, 요트, 골프, 야구, 낚시, 패러글라이딩 등 이달 한 달간 27개 대회에 1만 7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달 대회를 통해 213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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