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절친에 소개해주고 싶은 男배우=고민없이 '얼굴천재' 차은우"('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5. 10.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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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절친 차은우의 비주얼을 인정했다.

이날 MC 서장훈이 "차은우가 군대에 갔다. 면회 계획이 있냐"라고 묻자, 한선화는 "없었는데 말씀해주시니 가봐야 겠다. 저도 너무 은우 씨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함께 한 배우들 중 절친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한선화는 "이분들과 함께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까 실제로 절친이 '최애가 차은우'라며 너무 보고 싶어 했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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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선화가 절친 차은우의 비주얼을 인정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선화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개봉을 앞두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선화는 해당 작품에서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유석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MC 서장훈이 "차은우가 군대에 갔다. 면회 계획이 있냐"라고 묻자, 한선화는 "없었는데 말씀해주시니 가봐야 겠다. 저도 너무 은우 씨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함께 한 배우들 중 절친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한선화는 "이분들과 함께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까 실제로 절친이 '최애가 차은우'라며 너무 보고 싶어 했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더라"라고 전했다.

신동엽도 "다 잘 생겼지만 차은우가 매력적이죠"라고 물었고, 한선화는 "네!"라며 단번에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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