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몽골 출신 인쿠시와 뜻밖의 의사소통 문제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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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감독이 몽골출신의 선수와 뜻밖의 의사소통 문제를 겪었다.
5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근영여고와 원더독스의 대결이 이어졌다.
김연경은 다시 한번 3번을 주문했지만 인쿠시는 또다시 3번이 아닌 자리로 공을 보내며 허무하게 공격 기회를 날렸다.
뜻밖의 의사소통 문제에 김연경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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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김연경 감독이 몽골출신의 선수와 뜻밖의 의사소통 문제를 겪었다.
5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근영여고와 원더독스의 대결이 이어졌다.
상대팀 베테랑 감독은 에이스 윤영인의 공격 스타일을 간파, 근영여고 팀에 이에 맞는 수비 위치를 주문했다. 이러한 주문은 먹혀들었고 결국 원더독스는 3세트에서 역전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김연경 역시 상대팀의 3번 위치가 비어있다는 걸 알고 3번 위치에 공을 넣을 것을 주문했다. 그런데 인쿠시 선수는 강스파이크로 3번이 아닌, 라인 밖으로 공을 보내면서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김연경은 다시 한번 3번을 주문했지만 인쿠시는 또다시 3번이 아닌 자리로 공을 보내며 허무하게 공격 기회를 날렸다.
뜻밖의 의사소통 문제에 김연경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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