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정인선에 흔들리는 감정

황예지 기자 2025. 10. 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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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정인선을 보고 흔들렸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있던 카페를 지은오(정인선 분)가 지나가다 마주하며 의아함을 표현했다.

카페에서 업무를 보던 이지혁을 발견한 지은오는 "지금 왜 여기 있는 거예요?"라며 의아해했다.

지은오는 "낯선 장소에서 집중 못하잖아요, 우리가 알고 지낸 세월이 얼만데 그 정도도 몰라요? 선후배로 10년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지혁은 "그랬나"라며 눈을 깜빡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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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려한 날들' 5일 방송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정인선을 보고 흔들렸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있던 카페를 지은오(정인선 분)가 지나가다 마주하며 의아함을 표현했다.

카페에서 업무를 보던 이지혁을 발견한 지은오는 "지금 왜 여기 있는 거예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지혁은 "아지트에 있으면 너무 익숙해서 집중이 안 돼서요"라고 답했지만, 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은오는 "낯선 장소에서 집중 못하잖아요, 우리가 알고 지낸 세월이 얼만데 그 정도도 몰라요? 선후배로 10년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지혁은 "그랬나"라며 눈을 깜빡였다. 이어 지은오는 "처음처럼 동업자로 대해 달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지혁은 대꾸하지 못한 채 시선을 피했고, 혼잣말로 "쟤 왜 저래"라며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돌아서서 지은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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