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빠른 발 승부' NC, 도루로 삼성 흔든다...시즌 186개 1위, 삼성전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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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NC(5위)와 삼성(4위)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도루 성공률은 비슷하지만(삼성 75.4%, NC 74.4%) 시도 횟수 자체가 NC가 압도적이다.
삼성전 16경기에서 NC는 도루 28개로 삼성(13개)의 두 배였다.
포수 도루 저지율도 NC 31.0%(김형준 35.6%), 삼성 19.5%로 NC가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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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톰슨을 4일 소진한 NC와 달리 후라도·원태인을 대기시켰다. 대구 홈에서 홈런 161개(1위)·타율 0.271(2위)의 타격력이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NC의 무기는 도루다. 시즌 186개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은 98개로 6위였다. 도루 성공률은 비슷하지만(삼성 75.4%, NC 74.4%) 시도 횟수 자체가 NC가 압도적이다.
삼성전 16경기에서 NC는 도루 28개로 삼성(13개)의 두 배였다. 7월 3연전에서는 12-0으로 도루를 독점하며 전승했다. 8월 21일엔 도루 3개로 7-5 승리, 7월 8일엔 6개로 10-9 승리를 따냈다.
김주원(44개·2위), 최정원(30개·4위), 박민우(28개·6위), 최원준(26개·9위) 등 NC는 도루 상위 10위 안에 4명이 포진했다. 포수 도루 저지율도 NC 31.0%(김형준 35.6%), 삼성 19.5%로 NC가 우위다.
NC는 주자 출루 시 도루로 판을 흔들며 전력 열세를 만회할 계획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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