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더비' 빅매치‥진짜 주인공은 워니
[뉴스데스크]
◀ 앵커 ▶
'김선형 더비'로 불렸던 프로농구 SK와 KT의 맞대결에선 SK가 워니 선수의 원맨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4년간 SK에서 뛰다 올 시즌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선형의 홈커밍데이 행사로 시작된 두 우승 후보들끼리의 첫 맞대결.
"김선형~"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빅매치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SK 워니가 호쾌한 덩크슛은 물론 특유의 감각적인 플로터 여기에 외곽슛까지 정확히 꽂아 넣어 전반에만 무려 21점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리고 3쿼터에도 혼자 11점을 몰아쳐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고 동시에 SK는 점수 차를 20점 넘게 크게 벌려 일찌감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단 28분만 뛰면서 38점을 쓸어 담은 워니의 원맨쇼에 힘입어 SK는 KT를 40점 차로 대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희철/SK 감독] "생각보다 대승을 거둬서 저도 믿기지가 않는데 홈팬들의 기운을 받아서 좋은 경기 한 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LG는 3점 슛 6개를 포함해 22점을 올린 유기상의 활약을 앞세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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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296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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