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범수,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통산 24번째 장사

이상철 기자 2025. 10. 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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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울주군청)가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올랐다.

노범수는 5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허선행이 목을 다쳐 기권했고, 노범수가 우승을 확정했다.

노범수는 개인 통산 24번째(태백장사 20회·금강장사 4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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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노범수(울주군청)가 황소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5/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노범수(울주군청)가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올랐다.

노범수는 5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8강에 직행한 노범수는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와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노범수는 결승 첫판에서 잡채기를 시도하던 허선행에게 뒤집기로 반격했다. 이 과정에서 허선행이 목을 다쳐 기권했고, 노범수가 우승을 확정했다.

노범수는 개인 통산 24번째(태백장사 20회·금강장사 4회) 우승을 차지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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