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센트, '앙숙' 퍼프 대디 징역형에 공개 조롱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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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계 거물 퍼프 대디(디디, 션 존 콤스)가 성매매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와 앙숙으로 잘 알려진 래퍼 50센트가 날선 조롱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50센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징역형 선고 후 울먹이는 퍼프 대디의 모습이 담긴 법정 스케치를 공유하고 "디디 강연 예약한 사람 있나. 디디가 못 온다고 들었다. 반면 나는 시간이 많다"라며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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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 힙합계 거물 퍼프 대디(디디, 션 존 콤스)가 성매매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와 앙숙으로 잘 알려진 래퍼 50센트가 날선 조롱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50센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징역형 선고 후 울먹이는 퍼프 대디의 모습이 담긴 법정 스케치를 공유하고 "디디 강연 예약한 사람 있나. 디디가 못 온다고 들었다. 반면 나는 시간이 많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는 퍼프 대디가 조기 석방을 기대하며 다음 주 마이애미에서 강연 일정을 잡았다는 검찰의 주장을 인용한 것이다. 지난 3일 진행된 선고 공판에서 연방 검사들은 이 같은 퍼프 대디의 움직임이 그의 '오만함'을 보여준다며 징역 11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퍼프 대디는 자신이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법을 존중한다고 한 건 그저 입에 발린 말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결국 퍼프 대디는 징역 4년 2개월의 실형과 함께 5만 달러의 벌금(한화 7억 원)과 정신건강 및 약물남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퍼프 대디는 이미 1년간 구치소에서 복역했기 때문에 약 3년 안에 다시 자유의 몸이 된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들을 신체·감정·심리적으로 학대했으며 단순한 성 매수를 넘어 이런 행위를 돈으로 조작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착취와 폭력에 실질적인 책임을 묻는다는 메시지를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전달하기 위해 상당한 형량이 필요했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퍼프 대디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기소됐으나 공갈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50센트는 "디디가 연방수사관을 이겼다. 그 나쁜 놈이 이겼다"라며 분노를 쏟아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50센트, 퍼프 대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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