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ADHD 검사했다가 '강박' 진단… 코미디언에게 강박 흔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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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강박 성향을 고백했다.
이날 김영철은 지인 권유로 주의력 결핍 장애(ADHD)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예상 밖 진단을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영철은 "진료실로 가서 선생님께 '저 ADHD인가요'라고 했더니 'ADHD는 아닌데 혹시 강박 있어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있다'고 했다"며 "오 전문의는 '(내가) 만약 ADHD라면 (검사지를) 풀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라며 영어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게 강박 성향 때문이라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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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영철이 강박 성향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김영철에게 추석에는 세뱃돈 주는 건지 묻다'라는 제목으로 피식쇼 새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자신의 곡 '따르릉'을 피식쇼에 맞게 개사해 부르며 등장한 김영철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끌어냈다. 김영철은 "100% 독학, 100% 암기로 쌓은 영어 실력"이라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철은 지인 권유로 주의력 결핍 장애(ADHD)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예상 밖 진단을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영철은 "'아는 형님'에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나한테 ADHD 검사를 제안하더라"라며 "그래서 '(오 전문의에게) 검사하러 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수락했다. 그래서 2시간 동안 검사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김영철은 "진료실로 가서 선생님께 '저 ADHD인가요'라고 했더니 'ADHD는 아닌데 혹시 강박 있어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있다'고 했다"며 "오 전문의는 '(내가) 만약 ADHD라면 (검사지를) 풀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라며 영어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게 강박 성향 때문이라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은 내 강박이 좋다. 사실 코미디언에게 강박은 흔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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