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홈런 156타점' 디아즈, 사실 그는 '가을남자'였다[WC 결정전 1차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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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야수 중에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이는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였다.
디아즈는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홈런(50),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158)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를 위해서는 2025시즌 KBO리그 최고의 타자 디아즈의 활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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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올 시즌 야수 중에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이는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였다. 디아즈는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홈런(50),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158) 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디아즈는 지난해 가을야구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디아즈가 키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은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삼성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이후 KIA 타이거즈에게 1승4패로 무너졌으나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 무대에 진출하며 암흑기를 청산했다.
올 시즌 삼성은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번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한다. 더 낮은 위치지만 무승부만 한 번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오르는 4위팀이기에 충분히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점인 타선이 폭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2025시즌 KBO리그 최고의 타자 디아즈의 활약이 필요하다. 디아즈는 올 시즌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타점,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홈런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OPS(장타율+출루율) 부문에서도 리그 1위(1.025)를 달성했다. 검증된 디아즈가 터진다면 삼성으로서는 수월하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디아즈는 특히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정규리그보다 한 수 위의 활약이었다. 디아즈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동안 타율 0.357 3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만 1.071, OPS는 무려 1.446이었다.
2025시즌 한국시리즈에서도 디아즈는 타율 0.350 2홈런 4타점 OPS 1.031을 작성했다.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OPS 모두 2025시즌 OPS를 능가한다. 큰경기일수록 강한 모습을 보인 셈이다.
물론 디아즈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 에이스 구창모를 상대한다. 좌완에다가 포크볼을 주로 던지는 구창모이기에 디아즈로서도 낯선 상대다. 맞대결도 한 차례 뿐이 없었다.

하지만 디아즈는 그 한 차례의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달 18일 격돌에서 구창모의 구종들과 좋은 타격 타이밍을 보였다. 구창모에게 얻어낸 팀의 유일한 안타이기도 했다. 최근 더욱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디아즈이기에 충분히 구창모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활약으로 정규리그 MVP 유력 후보로 떠오른 디아즈. 가을야구에서는 더 강했다. 디아즈가 이번에도 '가을남자'의 모습을 보이며 삼성에게 달콤한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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