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제 대상' 이적, '모나리자' 저작권 승인해준 조용필에 감사 인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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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서울가요제' 출연과 관련해 대선배 조용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전파를 탄 MBC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에서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노래하며 이준영과 공동 대상을 수상한 이적은 "참가한 모든 분들이 대상이다.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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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적이 '서울가요제' 출연과 관련해 대선배 조용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적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80s MBC 서울가요제. 정말 좋은 선후배 동료들과 즐겁게 함께한 시간이었다"라며 글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4일 전파를 탄 MBC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에서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노래하며 이준영과 공동 대상을 수상한 이적은 "참가한 모든 분들이 대상이다.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가왕 조용필 선배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모나리자! 해피 한가위"라고 적으며 거듭 조용필에 인사를 전했다.
앞선 방송에서 이적은 저작권 문제로 다른 무대를 준비하다가 극적으로 '모나리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조용필 선배님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연락이 안 됐다. 알고 보니 공연 때문에 바쁘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른 곡으로 리허설을 하러 왔는데 딱 승인이 왔다. 그렇게 준비했던 노래를 날리고 '모나지라'를 부르게 됐다"라며 특별한 무대 비화를 전한 바 있다.
이적은 또 '서울가요제' 대상 수상 후 "이 가요제에 초대 받았을 때 상상도 못했던 결과다. 정말 감사드린다. 이준영이 대상을 받을 건 예상했지만 내가 받는 건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수상 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10주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 '서울가요제'는 지난 4일 방송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5년 '놀면 뭐하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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