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발매 기념 상영회→하루 220억 벌었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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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여제'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극장 상영회로 하루 만에 222억원을 벌어들였다.
4일(현지 시각) 북미 극장 체인 AMC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홍보 영상 '쇼걸의 공식 발매 파티'는 전날 북미 3702개 극장에서 상영돼 하루 동안 1580만 달러(약 222억 5000만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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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팝 여제'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극장 상영회로 하루 만에 222억원을 벌어들였다.
4일(현지 시각) 북미 극장 체인 AMC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홍보 영상 '쇼걸의 공식 발매 파티'는 전날 북미 3702개 극장에서 상영돼 하루 동안 1580만 달러(약 222억 5000만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9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수록곡 '오필리아의 운명' 뮤직비디오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 스위프트의 곡 해설이 담겼다. 상영은 관람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앨범 발매를 축하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됐다.
업계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총 수입이 3200만 달러(약 450억 6240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객 다수는 스위프트의 전통적 팬층인 백인 여성이었다. 데드라인 분석에 따르면 여성 관객이 전체 88%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61%가 18~34세였다. 인종별로는 백인 70%, 라틴·히스패닉계 17%, 아시아계 7%, 흑인 2%였다.
앨범 자체 성과도 압도적이다. 루미네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발매 첫날 270만장이 판매, 자신의 역대 최고 주간 판매량을 경신했다. 바이닐 앨범은 120만장이 팔려 첫 주 바이닐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
음원 성적도 뜨겁다. 애플 뮤직에서는 수록곡 9곡이 스트리밍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전 사전 저장만 500만건을 넘어섰고, 첫날 일일 스트리밍 역대 최고치를 세웠다.
블룸버그는 "수천 명의 팬이 앨범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해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스티 헤게네스 캔자스대 교수는 "앨범 발매와 상영회로 소규모 업체와 식당, 바 등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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