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소노 제압…양동근 감독 첫 승

홍석준 기자 2025. 10. 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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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80대 72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 선수로 6차례 우승을 이끌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4차례나 뽑혔던 양동근 감독은 사령탑으로 첫 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소노는 어제(4일) 시즌 첫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대패를 당한 데 이어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이정현(DB·692경기)에 이어 프로농구 역대 두 번째 500경기 연속 출전을 달성한 소노의 가드 이재도는 13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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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 행사에서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80대 72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 선수로 6차례 우승을 이끌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4차례나 뽑혔던 양동근 감독은 사령탑으로 첫 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소노는 어제(4일) 시즌 첫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대패를 당한 데 이어 2연패에 빠졌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서명진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넣었고, 에릭 로메로가 더블더블(16점 12리바운드)을 작성했습니다.

정준원이 12점을 보탰고, 미구엘 안드레 옥존은 소노의 추격이 거세던 4쿼터에만 3점 슛 3개 등 11점을 몰아넣었습니다.

소노에서는 네이던 나이트가 27점 10리바운드를 남겼습니다.

이정현(DB·692경기)에 이어 프로농구 역대 두 번째 500경기 연속 출전을 달성한 소노의 가드 이재도는 13점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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