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누가 연예인 직업이 꿀이래" 비바람 맞으며 노래
윤효정 기자 2025. 10. 5. 19:09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노지훈이 태백산 공연을 열었다.
노지훈은 4일 인스타그램에 "쉽게 일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여러분, 태백산 해발 1566m 정상에 등반하여 안개 속에서 비바람에 몸을 맡기고 바람아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겨루며 노래만 하면 됩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누가 연예인 꿀이래' '극한직업'이라고 덧붙였다.
노지훈은 3일 개천절을 맞아 태백산 정상에서 열린 '산상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를 찍은 영상에서 노지훈은 비바람을 맞으면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0년생 노지훈은 축구 청소년대표 골키퍼 출신의 가수로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을 통해 데뷔했다. 댄스 가수로 활동하던 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등에 출연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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