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운이 좋았던 것 같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슛이 여전히...”
손동환 2025. 10. 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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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80-72로 꺾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소노 선수들의 슛 감이 돌아온 것 같지 않았다. 특히, 이정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의 운이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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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던 것 같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노 마크 찬스까지 안 들어가면, 방법이 없다” (손창환 소노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80-72로 꺾었다. 2025~2026 첫 승을 신고했다. 양동근 감독도 ‘감독 첫 승’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DB전 스타팅 라인업(박무빈-서명진-정준원-이승현-레이션 해먼즈)을 그대로 소노전에 투영했다. 그러나 레이션 해먼즈(203cm, F)가 경기 시작 3분 56초 만에 두 번째 파울을 범했다. 에릭 로메로(210cm, C)가 코트로 빨리 나와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1쿼터 한때 19-11까지 앞섰다. 하지만 로메로와 이승현(197cm, F)마저 1쿼터 후반에 2개의 파울을 범했다. 불안 요소가 쌓이자, 현대모비스도 흔들렸다. 2쿼터 종료 4분 30초 전 32-30으로 흔들렸다.
서명진(189cm, G)이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소노의 강해진 몸싸움과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로 인해, 전반전을 35-35로 마쳤다.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려야 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종료 4분 51초 전 48-39로 치고 나갔다. 치고 나간 현대모비스는 자신 있게 던졌다. 3쿼터 한때 59-45까지 앞섰다. 그리고 미구엘 옥존(182cm, G)이 승부처에서 연속 3점. 현대모비스는 소노의 반격을 잠재웠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소노 선수들의 슛 감이 돌아온 것 같지 않았다. 특히, 이정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의 운이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전에 슛 던지는 선수들에게 ‘연습 시간이 부족하지 않냐?’라고 했다. 이야기를 들은 선수들이 ‘안 그렇다’고 답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넣지 그랬냐?’라고 농담을 했다(웃음)”라며 슛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현대모비스는 이날 3점슛 14개를 넣었다. 3점슛 성공률은 약 52%였다).
“노 마크 찬스까지 안 들어가면, 방법이 없다” (손창환 소노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는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80-72로 꺾었다. 2025~2026 첫 승을 신고했다. 양동근 감독도 ‘감독 첫 승’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DB전 스타팅 라인업(박무빈-서명진-정준원-이승현-레이션 해먼즈)을 그대로 소노전에 투영했다. 그러나 레이션 해먼즈(203cm, F)가 경기 시작 3분 56초 만에 두 번째 파울을 범했다. 에릭 로메로(210cm, C)가 코트로 빨리 나와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1쿼터 한때 19-11까지 앞섰다. 하지만 로메로와 이승현(197cm, F)마저 1쿼터 후반에 2개의 파울을 범했다. 불안 요소가 쌓이자, 현대모비스도 흔들렸다. 2쿼터 종료 4분 30초 전 32-30으로 흔들렸다.
서명진(189cm, G)이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소노의 강해진 몸싸움과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로 인해, 전반전을 35-35로 마쳤다.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려야 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종료 4분 51초 전 48-39로 치고 나갔다. 치고 나간 현대모비스는 자신 있게 던졌다. 3쿼터 한때 59-45까지 앞섰다. 그리고 미구엘 옥존(182cm, G)이 승부처에서 연속 3점. 현대모비스는 소노의 반격을 잠재웠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소노 선수들의 슛 감이 돌아온 것 같지 않았다. 특히, 이정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의 운이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전에 슛 던지는 선수들에게 ‘연습 시간이 부족하지 않냐?’라고 했다. 이야기를 들은 선수들이 ‘안 그렇다’고 답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넣지 그랬냐?’라고 농담을 했다(웃음)”라며 슛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현대모비스는 이날 3점슛 14개를 넣었다. 3점슛 성공률은 약 52%였다).

한편, 소노는 2연패에 빠졌다. 또, ‘2025~2026 홈 개막전’ 또한 패했다.
소노는 이재도(180cm, G) 대신 김진유(190cm, G)를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소노의 의도는 코트 안으로 나오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25초 만에 9-14로 밀렸다.
네이던 나이트(203cm, F)가 반격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나이트가 돌파와 속공으로 연속 득점. 고양소노아레나의 데시벨을 한껏 높였다. 11-19까지 흔들렸던 소노도 19-22로 2쿼터를 맞았다. 상승세 속에 2쿼터를 맞았다.
그러나 소노가 역전해야 할 때, 선수들의 턴오버가 나왔다. 손창환 소노 감독도 이를 아쉬워했다. 하지만 소노는 하루 전에 열렸던 안양 정관장전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승리 가능성을 어느 정도 높였다.
하지만 소노는 3쿼터 종료 4분 51초 전 39-48로 밀렸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그렇지만 소노는 계속 흔들렸다. 그리고 옥존의 연속 3점포를 제어하지 못했다. 일어날 힘조차 잃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첫 경기보다 잘 치르기는 했는데, 슛이 여전히 안 들어갔다. 주포들(이재도-이정현-케빈 켐바오)도 해결을 하지 못했다. 특히, 노 마크 찬스까지 안 들어가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 후 “서명진과 옥존에게만 3점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그걸 기반으로 수비를 짰다. 하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 또, 서명진과 옥존은 쫓길 때에도 슛을 넣었다. 그게 우리 팀과의 차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소노는 이재도(180cm, G) 대신 김진유(190cm, G)를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소노의 의도는 코트 안으로 나오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25초 만에 9-14로 밀렸다.
네이던 나이트(203cm, F)가 반격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나이트가 돌파와 속공으로 연속 득점. 고양소노아레나의 데시벨을 한껏 높였다. 11-19까지 흔들렸던 소노도 19-22로 2쿼터를 맞았다. 상승세 속에 2쿼터를 맞았다.
그러나 소노가 역전해야 할 때, 선수들의 턴오버가 나왔다. 손창환 소노 감독도 이를 아쉬워했다. 하지만 소노는 하루 전에 열렸던 안양 정관장전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승리 가능성을 어느 정도 높였다.
하지만 소노는 3쿼터 종료 4분 51초 전 39-48로 밀렸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그렇지만 소노는 계속 흔들렸다. 그리고 옥존의 연속 3점포를 제어하지 못했다. 일어날 힘조차 잃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첫 경기보다 잘 치르기는 했는데, 슛이 여전히 안 들어갔다. 주포들(이재도-이정현-케빈 켐바오)도 해결을 하지 못했다. 특히, 노 마크 찬스까지 안 들어가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 후 “서명진과 옥존에게만 3점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그걸 기반으로 수비를 짰다. 하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 또, 서명진과 옥존은 쫓길 때에도 슛을 넣었다. 그게 우리 팀과의 차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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