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선달산서 사라진 60대 하루 만에 구조…휴대폰 위치추적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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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강원 영월군과 경북 봉화군 경계지역인 선달산에서 행방불명된 60대 남성이 하루 만인 5일 오후 휴대전화를 통한 위치 파악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5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6분쯤 영월군 김삿갓면과 봉화군 물야면 경계에 있는 선달산에서 남성 A 씨(67)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은 이틀째 A 씨를 찾기 위한 활동에 이어오다 5일 오후 2시 38분쯤 그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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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지난 4일 오후 강원 영월군과 경북 봉화군 경계지역인 선달산에서 행방불명된 60대 남성이 하루 만인 5일 오후 휴대전화를 통한 위치 파악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5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6분쯤 영월군 김삿갓면과 봉화군 물야면 경계에 있는 선달산에서 남성 A 씨(67)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당시 A 씨가 일행과 산행 중 헤어졌고 모처에서 다시 일행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제때 그 곳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방은 이틀째 A 씨를 찾기 위한 활동에 이어오다 5일 오후 2시 38분쯤 그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A 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A 씨가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던 그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기능이 다시 정상 가동돼 무사히 그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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