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38점 18리바운드' SK, '김선형 더비'에서 웃었다…KT 완파하고 개막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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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프로농구 서울 SK가 김선형 더비에서 웃었다.
SK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T에 104-64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SK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이 KT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첫 경기로 관심을 보았다.
SK 사령탑 출신의 문경은 감독 역시 KT 소속으로 자밀 워니 등 옛 제자들을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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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농구 서울 SK가 김선형 더비에서 웃었다.
SK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T에 104-64로 완승을 거뒀다.
SK는 지난 3일 개막전 창원 LG전 승리를 거뒀던 SK는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KT는 4일 부산 KCC전 이후 첫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SK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선형이 KT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첫 경기로 관심을 보았다. SK 사령탑 출신의 문경은 감독 역시 KT 소속으로 자밀 워니 등 옛 제자들을 상대했다.

SK에서 워니가 38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더블더블로 승리를 견인했다. 알빈 톨렌티노가 14점, 안영준과 김형빈이 12점씩을 올리며 도왔다. 김낙현도 10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T는 아이재아 힉스가 19점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관심이 집중됐던 김선형은 KT 유니폼을 입고 3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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