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C,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발표…왼손 이승현 합류 불발&4일 86구 던진 라일리 포함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양 팀은 6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는 30일이다. 삼성은 일찌감치 4위를 확정한 뒤 옥석 가리기에 들어갔다. NC는 정규시즌 최종전서 승리를 챙긴 뒤 총력전을 위한 명단을 꺼냈다.
삼성은 투수 이호성, 최원태, 원태인, 오른손 이승현, 이재익, 김태훈, 이승민, 양창섭, 임창민, 배찬승, 헤르손 가라비토, 김재윤, 아리엘 후라도를 데려간다.

왼손 이승현은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올해 25경기에서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를 기록했다. 9월 4경기서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0.13으로 흔들렸고, 2군으로 향했다. 아직 구위가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차전 선발투수는 후라도다. 30경기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NC전 4경기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0으로 강했다.
2차전 선발은 원태인이 유력하다.
포수는 김재성, 이병헌, 강민호 3명으로 운영한다. 내야수는 르윈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도근이다. 외야수로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이 나선다.
NC도 투수는 15인이다. 라일리 톰슨, 로건 앨런, 임정호, 김영규, 신민혁, 김녹원, 하준영, 신영우, 손주환, 김진호, 전사민, 구창모, 배재환이 포함됐다.

라일리가 눈에 띈다. 라일리는 4일 선발로 등판해 5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86구. 2차전까지 가더라도 100% 회복은 불가능하다. 최고 카드인 만큼 불펜으로라도 투입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NC 1차전 선발은 구창모다. 올해 4경기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1을 적어냈다. 삼성전 1경기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포수는 삼성과 달리 김형준, 김정호 2인으로 꾸렸다. 내야수는 박민우, 서호철, 김주원, 도태훈, 맷 데이비슨, 오영수, 김휘집, 김한별이다. 총 8명으로 삼성보다 1명이 많다. 외야수는 천재환, 최원준, 한석현, 권희동, 박건우, 박영빈, 이우성이 나선다.
상대 전적은 삼성이 유리하다. 삼성이 9승 7패로 소폭 우위를 점했다. 대구에서는 양 팀이 9경기를 치렀고, 삼성이 6승 3패로 앞섰다.
최근 기세는 NC가 앞선다. NC는 막판 9연승을 질주, KT 위즈를 제치고 5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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