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자산 100억 허세 아니었네..2차 소비쿠폰 못 받은 상위 10%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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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의 투자 수익은 허세가 아니었다.
지난 4일 TV CHOSUN '강적들' 방송에서 황현희는 "2차 소비 쿠폰은 안 주시던데요"라는 농담 섞인 말로 자신이 소득 상위 10%에 포함됨을 암시했다.
황현희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이후 부동산 재테크와 주식투자에 성공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투자로 얻은 수익은 노동해서 번 돈의 10배쯤 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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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가양동 IHQ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코미디 TV ‘스마일 킹’ 리허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개그맨 황현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poctan/20251005180049791rmtc.jpg)
[OSEN=박소영 기자] 개그맨 황현희의 투자 수익은 허세가 아니었다.
지난 4일 TV CHOSUN ‘강적들’ 방송에서 황현희는 “2차 소비 쿠폰은 안 주시던데요”라는 농담 섞인 말로 자신이 소득 상위 10%에 포함됨을 암시했다. 앞서 정부는 전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의 소비 쿠폰을 추가 지급했는데 그는 이를 받지 못한 걸로 보인다.
황현희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이후 부동산 재테크와 주식투자에 성공했다. 약 10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는 전업투자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투자로 얻은 수익은 노동해서 번 돈의 10배쯤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주식으로 손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자신해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황현희는 "저는 안 하고 싶은 일 절대 안 한다. 남한테 아쉬운 소리 절대 안 한다. 누구한테 예를 들어 '돈 좀 빌려줘', '나 이것 좀 부탁할게', 'PD님 이것 좀 써주세요', '저 좀 써주세요', '저 이렇게 좀 하고 싶어요' 이런 소리 절대 안 한다. 저는 그게 경제적 자유라고 본다"라고 강조했던 바.
'개그콘서트' 등에서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그는, 투자자로서도 그 영역을 넓히며 ‘재테크 겸업 연예인’의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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