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직행' SSG, 포스트시즌 엠블럼·캐치프레이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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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2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누비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일 포스트시즌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SSG는 "엠블럼은 비행과 착륙이라는 구단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며 "엠블럼 중앙에는 야구공과 함께 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해 팀과 팬이 하나 돼 높은 곳까지 함께 비상한 뒤 완벽한 착륙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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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3년 이후 2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누비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일 포스트시즌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SSG는 "엠블럼은 비행과 착륙이라는 구단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며 "엠블럼 중앙에는 야구공과 함께 힘차게 비상하는 날개를 형상화해 팀과 팬이 하나 돼 높은 곳까지 함께 비상한 뒤 완벽한 착륙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경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와 붉은 파도의 응원 열기를 그래픽으로 반영해 SSG다운 가을야구의 뜨거운 현장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포스트시즌 캐치프레이즈는 '랜딩 하이 투게더(LANDING HIGH TOGETHER)'다. ‘팬과 선수단이 함께 더 높이 비상하고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로 가을야구의 결속력을 강조했다.
SSG는 이번 포스트시즌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후드, 티셔츠, 키링, 자수와펜, 응원 타월, 기념구 등 상품을 출시하고, 신규 응원가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하면서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 직행한 SSG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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