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 발표…삼성 양도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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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출장자 명단이 확정됐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도근(강릉영동대 졸업)이 엔트리에 승선했고,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춘천중-강원고 졸업)은 가을야구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출장자 명단과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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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기대주 임지민 출전 불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출장자 명단이 확정됐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도근(강릉영동대 졸업)이 엔트리에 승선했고,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춘천중-강원고 졸업)은 가을야구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출장자 명단과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양 팀은 모두 30명의 선수를 엔트리에 포함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10명, NC 다이노스는 11명의 코칭스태프를 등록했다.
1차전 선발 투수로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리엘 후라도, NC 다이노스가 구창모를 예고한 가운데 양 팀 모두 주축 선수들이 큰 변수 없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 모두 투수 13명과 외야수 7명을 등록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3명과 내야수 7명, NC 다이노스는 포수 2명과 내야수 8명으로 엔트리를 운용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양도근을 전천후 백업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양도근은 이번 시즌 116경기에서 타율 0.259와 5도루, 16타점, 23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최근 부진했던 좌완 이승현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최근 특별 엔트리에 등록됐던 오승환은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NC 다이노스는 임지민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임지민은 이번 시즌 7경기에서 1패 1홀드와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임지민과 함께 류진욱도 부상으로 가을야구 출전이 불발됐고 대신 라일리 톰슨이 불펜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한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6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다. 페넌트레이스 4위인 삼성 라이온즈가 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5위인 NC 다이노스가 이기면 다음 날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이 열린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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