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에르난데스 역전포로 NLDS 1차전 승리…오타니는 투타 엇갈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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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결정적인 홈런을 앞세워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첫 경기를 잡았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NLDS 1차전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
이어 7회초, 얀디 파헤스와 윌 스미스가 출루한 뒤 무키 베츠의 내야 플라이로 흐름이 끊어지는 듯했지만, 에르난데스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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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NLDS 1차전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 오타니 쇼헤이는 투수로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같은 날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10-1로 완파했다.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는 홈런 두 방으로 2타점을 올렸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승리는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내셔널리그의 밀워키 브루어스는 시카고 컵스를 9-3으로 꺾었지만, 외야수 잭슨 추리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돼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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