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뮌헨, 프랑크푸르트 3-0 완파…개막 6연승 질주

최대영 2025. 10. 5.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으로 벤치에 머문 김민재를 대신해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완파하며 시즌 초반 독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골과 해리 케인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한편 뮌헨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디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27분 케인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벤치에 머문 김민재를 대신해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완파하며 시즌 초반 독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골과 해리 케인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개막 6연승(승점 18)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김민재는 앞서 1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포스전에서 풀타임 출전한 뒤 발과 어깨 통증이 생겨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다. 독일 매체 ‘TZ’의 필리프 케슬러 기자는 “김민재가 발 타박상과 어깨 부상으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감독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결국 출전하지 않았고, 뮌헨은 안정된 수비 속에 완승을 거뒀다. 케슬러 기자는 또 “김민재의 대표팀 합류도 불투명하다. 대한축구협회가 이미 부상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혀, 오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한국 A매치 출전 가능성도 낮게 점쳤다.

한편 뮌헨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디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27분 케인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9분 디아스가 다시 한 골을 보태며 3-0 승리를 완성했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