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양민혁, 포츠머스 5경기 연속 무승 탈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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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임대를 떠난 강릉제일고 출신 양민혁이 EFL(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십 포츠머스 FC 소속으로 첫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5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포츠머스 FC는 이번 시즌 3승 3무 3패(승점 12)를 기록,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탈출하는 동시에 13위로 도약했다.
앞서 왓포드 FC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신고했던 양민혁은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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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3분 선제골 겸 결승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임대를 떠난 강릉제일고 출신 양민혁이 EFL(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십 포츠머스 FC 소속으로 첫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5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견인했다.
포츠머스 FC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FC와 2025-2026 EFL 챔피언십 9라운드 맞대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포츠머스 FC는 이번 시즌 3승 3무 3패(승점 12)를 기록,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탈출하는 동시에 13위로 도약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양민혁은 전반 23분 선제골 겸 결승골을 터트렸다. 앞서 왓포드 FC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신고했던 양민혁은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양민혁은 조던 윌리엄스가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향해 달려들며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포츠머스 FC가 경기 내용적으로 크게 밀리는 상황에서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한 엄청난 마무리 능력이었다.
이로써 양민혁은 포츠머스 FC에서 주전 경쟁에도 청신호를 켰다. 시즌 초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최근 지속적으로 중용되는 가운데 득점포까지 연이어 가동하면서 필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한편, 양민혁은 소파스코어가 선정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의 주인공이 됐다. 후반 33분 하비 블레어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한 양민혁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7.6점을 받았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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