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200안타’ 서건창, KIA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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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단일 시즌 첫 200안타를 쳤던 서건창이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다.
KIA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서건창과 투수 김승현, 박준표를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4시즌을 앞두고는 LG에 방출을 자청한 뒤 고향 팀 KIA로 향했다.
서건창은 KIA에서 보낸 첫 시즌에 94경기 타율 0.310으로 부활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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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군서 10경기 뛰며 타율 0.136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단일 시즌 첫 200안타를 쳤던 서건창이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다.

서건창은 2008년 육성 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2012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후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육성 선수 신화’로 불렸다. 2014시즌엔 KBO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를 달성하며 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였던 서건창은 2018년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치더니 내림세를 탔다. 2021년에는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하며 반등을 꾀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2024시즌을 앞두고는 LG에 방출을 자청한 뒤 고향 팀 KIA로 향했다.
서건창은 KIA에서 보낸 첫 시즌에 94경기 타율 0.310으로 부활 조짐을 보였다. 올해 1월에는 계약 기간 1+1년, 총액 5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올 시즌 10경기 출전에, 타율 0.136에 그쳤다.
한편, KIA는 육성 선수였던 투수 강병우와 외야수 예진원을 방출하고 최근 은퇴 의사를 밝힌 투수 홍원빈을 임의 해지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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