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5세 연하 韓 애인과 결혼…김숙 사회
이재훈 기자 2025. 10. 5.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줄리안은 오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숙,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이 맡는다.
줄리안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물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줄리안. (사진 = 줄리안 인스타그램(일점오도씨) 캡처) 2025.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is/20251005171850737enmi.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줄리안은 오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한국인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예능물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올해 결혼한다고 알렸고, 지난 여름에 10월 화촉을 밝힌다고 예고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숙,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이 맡는다.
줄리안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물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톡파원 25시' 등의 예능에서 활약했다.
평소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 '前연인 폭행 혐의' 전호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
- 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얼마나 억울했으면"
- 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냐…만나는 사람 있다"
- 윤박 아빠된다…모델 김수빈과 결혼 2년만
- 양준혁♥박현선 "딸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안 아프고 잘 크길"
- 마약 혐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체포…경찰 조사
-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필로폰 계열…과거 사망 사례도"
-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6주차 심장소리 못 들어"
- 배우 박정수, 갑상선암 투병 10년 고백 "살려고 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