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열세가 패배로 돌아와” 아쉬움 드러낸 DB 김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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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감독이 리바운드에 아쉬움을 삼켰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5일 원주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79-82로 졌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리바운드가 패인이다. 그 외 부분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며 총평했다.
김주성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도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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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윤소현 인터넷기자] 김주성 감독이 리바운드에 아쉬움을 삼켰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5일 원주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79-82로 졌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리바운드가 패인이다. 그 외 부분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며 총평했다.
김주성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도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결국 리바운드에서 27-41로 크게 뒤처진 것이 패배 요인이 됐다. 특히 4쿼터 승부처에서 세컨 찬스에 의한 득점이 추격의 발목을 잡았다.
헨리 엘렌슨과 아셈 마레이의 대결에 대해서는 김주성 감독은 “1대 1은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실점 또한 리바운드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DB의 스타팅 라인업에는 김보배가 이름을 올렸다. 김보배가 뛴 1쿼터가 DB가 보인 쾌조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후 뛰지 않았다. 전술의 차이가 있을까.
김주성 감독은 “전술보다는 뛰는 타이밍이다. 강상재와 서민수가 중간에서 잘해줬기 때문에 기용하지 않았다. 또한 후반에 엘렌슨 위주의 공격이 이어졌고, 이에 맞는 라인업이 나간 거 같다”고 추가 기용이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김주성 감독은 끝으로 이정현에 대한 생각도 언급했다. “이정현을 처음부터 기용하면 오버페이스가 된다. 조절 중이다. 팀 적으로 어떨 때 들어가야 하는지 계속 보고 있다. 다만 이정현과 에삼 무스타파와의 호흡을 계속 연습했는데, 이정현이 조금 더 힘을 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무스타파 선수도 살아날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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