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재혼' 발표 이틀만 식 올렸다...두 아들도 함께 '훈훈'

이윤비 기자 2025. 10. 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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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했다.

지난 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이큐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마이큐도 이날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신부, 그리고 근사한 두 친구들과 함께 발맞추어 걸어간다"며 "따뜻한 말씀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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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결혼식

(MHN 이윤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했다.

지난 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이큐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나영의 두 자녀들까지 다같이 찍은 사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마이큐도 이날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신부, 그리고 근사한 두 친구들과 함께 발맞추어 걸어간다"며 "따뜻한 말씀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큐와의 재혼을 알렸다. 그는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이혼한 이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해왔으며,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SNS와 김나영의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왔다.

 

사진=김나영, 마이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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