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인종차별 비웃는 공주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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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로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 패션위크 의상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엘르 UK가 SNS에 로제를 제외한 셀럽 3인의 사진만 별도로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엘르 UK는 결국 "파리 패션위크 관련 최근 게시물에서 로제가 사진 크기 조정을 위해 단체 사진에서 잘려 나간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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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로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 패션위크 의상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하늘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있다. 붉은 카펫이 깔린 계단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공주님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이 의상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쇼에서 착용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로제는 당시 인종차별 피해 논란에 휩싸였다. 엘르 UK가 SNS에 로제를 제외한 셀럽 3인의 사진만 별도로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이들 중 로제가 유일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였다는 점에서 의아함을 더했다.
엘르 UK는 결국 "파리 패션위크 관련 최근 게시물에서 로제가 사진 크기 조정을 위해 단체 사진에서 잘려 나간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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