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올해 첫 ‘슈퍼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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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추석 당일에 올해 처음 슈퍼문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만, 당일 비가 오거나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하면서 슈퍼문을 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5일 오후부터 추석 당일인 6일 오전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다음으로 볼 수 있는 슈퍼문은 11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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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슈퍼문은 11월 5일

오는 6일 추석 당일에 올해 처음 슈퍼문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만, 당일 비가 오거나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하면서 슈퍼문을 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내일 오후 5시 32분이다.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같은날 밤 11시 50분이다.
지역별로 추석 당일 달이 뜨는 시각은 △인천 오후 5시 33분 △대전 오후 5시 30분 △대구 오후 5시 26분 △광주 오후 5시 33분 △부산 오후 5시 24분 △울산 오후 5시 23분 △세종 오후 5시 31분이다.
이날 뜨는 보름달은 올해 첫 슈퍼문이다. 슈퍼문은 달이 공전궤도상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90% 이내) 뜨는 보름달이다. 거리가 가까운 만큼 달이 더 크게 보인다.
슈퍼문은 보름달이 뜨는 때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도달하는 시점이 서로 겹칠 때 나타난다. 두 주기의 길이가 달라 항상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슈퍼문이 매달 생기지 않고 한 해에 3~4번 정도 나타난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초반인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후 5일 오후부터 추석 당일인 6일 오전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영동은 6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다. 서·남쪽 지역의 경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다음으로 볼 수 있는 슈퍼문은 11월 5일이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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