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영토 위협’ 발언에 대통령실 “대화 동참하라”
박성진 기자 2025. 10. 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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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이 될 수 있겠느냐"는 위협 발언에 대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실은 김 위원장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북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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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이 될 수 있겠느냐”는 위협 발언에 대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적(한미)들은 자기의 안보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가를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며 “우리는 특수자산을 그에 상응하게 중요 관심 표적들에 할당했다”고 경고했다.

대통령실은 김 위원장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북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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