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유기상 3Q 16P 폭발’ LG, DB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김성욱 2025. 10. 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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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창원 LG는 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원주 DB를 82–79로 꺾었다.
DB의 해결사는 이선 알바노(182cm, G)였다.
하지만 LG는 DB 엘런슨의 활약에 1점 차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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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창원 LG는 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원주 DB를 82–79로 꺾었다. 값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유기상(188cm, G)의 손끝이 뜨거웠다. 이날 2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3쿼터에 16점을 몰아쳐 역전을 만들었다. 칼 타마요(202cm, F)도 25점 10리바운드로 3어시스트 2스틸로 승리에 기여했다.
1Q 원주 DB 30–24 창원 LG : ‘쾅쾅쾅쾅쾅쾅’ 3P 6개! DB의 홈 개막전 축포
[1Q DB 3점슛 기록]
- 최성원 9점(3P : 3/3), 이선 알바노 5점(3P : 1/1), 강상재 9점(3P : 1/1), 헨리 엘런슨 5점(3P : 1/2)
양 팀의 첫 공격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DB의 해결사는 이선 알바노(182cm, G)였다. 정확한 3점포로 첫 득점을 만들었다. 최성원(183cm, G)과 강상재(200cm, F)도 연이어 외곽포를 터뜨렸다.
DB는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강상재의 컷인 득점과 알바노가 공을 뺏어낸 뒤, 플로터로 마무리했다. LG는 타임아웃을 불러야만 했다. 동시에 DB가 15-3으로 앞선 순간이었다.
DB는 연속 3점슛을 얻어맞았다. 6점 차(19-13)로 쫓겼다. 하지만 이날 DB의 외곽은 식을 줄 몰랐다. 헨리 엘런슨(207cm, F)과 최성원이 3점포로 맞불을 놨다.
2Q 원주 DB 45–40 창원 LG : 1쿼터와 상반된 경기력
[1~2Q DB 득점 기록]
- 1Q DB 30점(2점 : 5/8 3점 : 6/7)
- 2Q DB 15점(2점 : 3/7 3점 : 3/9)
양 팀의 2쿼터는 다소 소강상태에 빠졌다. 2쿼터 시작 후, 약 3분 30초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뜨거웠던 DB의 외곽도 잠잠했다. DB는 강상재의 속공으로 가뭄에 단비 같은 득점을 더했다.
DB의 야투 성공률은 여전히 저조했다. 반면, 아셈 마레이(204cm, C)의 페인트 존 장악에 고전했다. 그 결과 DB는 3점 차(36-33)로 추격당했다. 서민수(196cm, F)가 3점포로 만회했지만, LG도 응수했다.
DB의 타임아웃 이후, 서민수가 다시 외곽포로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엘런슨도 먼거리 3점포를 적중시켰다.

3Q 창원 LG 65–57 원주 DB : 원주를 차갑게 만든 ‘눈꽃슈터’ 유기상
[3Q 유기상 기록]
- 8분 51초, 16점(2점 : 1/3, 3점 : 4/5) 2리바운드
두 팀은 번갈아 득점을 주고받으며 5점 차를 유지했다. 이후 전반 다소 잠잠했던 유기상이 ‘국대슈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3점슛 동작에서 얻은 자유투 중 2구를 집어넣었고, 연속 외곽포를 림에 꽂았다. 그 결과 LG가 57-55로 역전했다.
유기상은 활약은 계속됐다. 3점포 포함 5점을 추가했다. 동시에 LG의 7점 차(62-55) 우위를 만들었다. 마레이와 마이클 에릭(211cm, C)도 자유투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4Q 창원 LG 82–79 원주 DB : 원정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LG
LG는 4쿼터 초반, 턴오버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연이은 실점으로 1점 차(67-66)까지 쫓겼다. 이후 타마요가 자유투를 얻어냈고, 마레이도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냈다. 하지만 LG는 DB 엘런슨의 활약에 1점 차를 허용했다.
LG는 알바노에 자유투를 내줘 역전당했다. 하지만 정인덕(195cm, F)이 코너에서 3점포를 집어넣어 다시 1점 차(75-74) 우위를 만들었다. 이후 마레이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반면, 양준석(180cm, G)은 자유투 2구를 모두 놓쳤다. 하지만 타마요가 풋백 득점으로 만회했다. 그러나 LG는 경기 종료 약 1분 전, 3점슛과 자유투 실점으로 동점(79-79)을 허용했다.
타마요가 페인트 존에서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LG가 다시 2점 차로 앞서갔다. 이어 타마요의 수비리바운드로 승리에 한발 다가갔다. 타마요는 팀 파울 자유투 1구를 넣어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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