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슈퍼문’이라는데 '보름달' 볼 수 있을까?"···추석 당일 대부분 비 예보

박호현 기자 2025. 10. 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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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6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6~7일 이틀 간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에는 20~60㎜의 호우가 예보됐다.

이밖에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과 서해5도,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10~40㎜ 비가 내리겠다.

부산·울산·경남은 추석 당일 하루 5㎜ 미만의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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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내륙 10~40㎜ 비
흐린 날···보름달도 구름 속으로
[서울경제]

추석 당일인 6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6~7일 이틀 간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에는 20~60㎜의 호우가 예보됐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30~80㎜ 가량 비가 내리겠다. 이밖에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과 서해5도,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10~40㎜ 비가 내리겠다. 전북 5∼30㎜,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경남 서부 내륙 5~10㎜, 제주도 5㎜ 안팎이다. 부산·울산·경남은 추석 당일 하루 5㎜ 미만의 비가 내린다.

흐린 날씨로 중부 지방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도 있겠다. 달이 뜨는 시간은 서울은 오후 5시 32분, 부산은 5시 24분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년보다 조금 높다고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 등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0.5~3.0m로 예보됐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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