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긴급 대책회의…“국익 최우선 원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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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5일 오전 긴급 통상현안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미국 상무장관과의 회담 결과를 공유받은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향후 협상 전략을 정비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관세협상에서 유의미한 상황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전날 양국 장관급 회담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회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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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k/20251005171502325imru.png)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공동 주재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산업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안보실 3차장 등 주요 참모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날 저녁(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회담한 결과를 유선으로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협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관세협상에서 유의미한 상황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전날 양국 장관급 회담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회의”라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 아래 미국 측과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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