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하던 취객 '초크'로 제압…아이돌 연습생이었다

2025. 10. 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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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중국인 아이돌 연습생이, 취객에게 폭행당하는 택시기사를 돕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남성을 여러 사람이 함께 제압하는 영상이 퍼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길가에 세워진 택시 앞에서 검은색 외투를 입은 젊은 남성이 택시기사로 추정되는 남성을 눕힌 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청년이 '초크(목조르기)' 기술로 이 젊은 남성을 제압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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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중국인 아이돌 연습생이, 취객에게 폭행당하는 택시기사를 돕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남성을 여러 사람이 함께 제압하는 영상이 퍼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길가에 세워진 택시 앞에서 검은색 외투를 입은 젊은 남성이 택시기사로 추정되는 남성을 눕힌 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청년이 '초크(목조르기)' 기술로 이 젊은 남성을 제압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청년의 정체로 아이돌 연습생 쑨헝위를 지목했습니다.

쑨헝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괜찮다. 다친 곳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최종 20위를 기록했고, 그룹 'BLANK2Y와 DV.OL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쑨헝위는 과거 '보이즈 2 플래닛' 촬영 당시 "팀 해체 후 하루 12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다. 춤과 노래밖에 할 줄 몰라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간절함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그는 오는 19일 첫 팬미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쑨헝위 인스타그램 캡처]

#쑨헝위 #폭행 #택시기사 #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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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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